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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생활용품 제작 교실’ 운영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5.12 10:55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2일부터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생활용품 제작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도마, 편백베개 등)을 직접 제작하여 판매수익 전액을 연중 지역 소외계층에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매월 2회 격주로 진행되며, 남중동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남중동 각 단체, 목공예 재능기부자인 사회적기업 (유)사각사각과 지역주민 등이 운영한다.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에도‘목공예품 제작교실’사업을 추진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분기마다 선풍기, 이불, 연탄 등을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지원한 바 있다.

이재경 남중동장은 “계속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방역지침이 완화되어 이번 사업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판매한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김무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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