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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에 출마합니다='토박이 일꾼' 임종석영등2동, 삼성동, 삼기 등 바선거구 출사표...현장에서 답을 찾는 준비된 ‘새 일꾼’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5.12 13:41

“조례개혁 통해 각종 규제 정비로 기업 유치해 인구 감소 억제”

공인중개사협회 익산지회장 마당발…동네 궂은일 도맡은 ‘봉사왕’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 장애인‧노인‧아동‧청소년‧여성 정책 전문가

 “일 잘하는 새 일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시의원에 도전장을 낸 임종석 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장(51).

임 전 지회장은 시의원 바선거구에서 당당히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바선거구는 영등2동, 삼성동(부송동), 삼기면 등을 아우르는 지역구.

임 지회장은 12일 일찌감치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표밭을 일구고 있다.

이번 선거에 임하는 임 후보의 각오는 남다르다.

그는 “시의원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익산시정에서 민주당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서다. 익산의 정치를 민주당이 독점하고 있으면 견제세력이 없어서 익산발전에 지장이 초래된다고 생각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그는 “건전한 비판을 통한 견제와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바선거구의 지역민심은 늘 민주당 독주를 견제할 수 있는 무소속 후보를 꼭 한명씩 시의원으로 선택했다. 이러한 표심이 출마할 수 있는 용기를 줬다”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6가지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조례 개혁을 꼽았다. 익산시 조례와 타 시군구 조례를 비교 분석을 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시민에게 보고한 후 조례 개혁을 통해 익산시의 현안문제 해결의 첫 단추를 끼우겠다는 각오다.

각종 잘못된 규제로 인해 사업하기 힘들어 익산을 떠나는 기업이 없도록 규제를 정비할 생각이다.

이어 그는 ▲시민학습 시스템 구축(성인학습관 건립)▲기업인, 자영업자, 직장인, 청년 등이 비즈니스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제안 공론화시스템 구축 ▲영등2동 등 일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시설(수영장 등)을 건립 ▲아파트 옥상 등 도심 유휴공간에 신재생에너지 생산설비 설치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동부권(부송동) 노인복지센터건립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공인중개사이자 사회복지사인 그는 사회복지 분야에도 관심이 많다.

따라서 그는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여성 등의 복지에 필요한 정책적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생각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일자리창출에도 최선을 다해 주민복지에 힘쓸 각오다.

금마가 고향인 그는 익산중학교를 졸업하고 이리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줄곧 익산에 살아온 토박이다.

방송통신대 법학과를 나온 그는 서해대 부동산컨설팅학과와 호원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열혈 늦깎이 노력파다.

현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국 대의원인 그는 ‘봉사왕’으로도 불리는 마당발이다.

그는 각종 사회단체의 임원을 역임하며, 어르신 백내장 수술비 지원과 다이로움 밥차 후원금 마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시민이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개최 등 익산시의 크고 작은 일에 항상 발 벗고 앞장서 왔다.

그는 “앞으로도 익산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일꾼이 되고자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여 이번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며 “익산시와 익산 시민을 위한 준비된 일꾼 임종석을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부인 양선녀 씨(원광대 한의대 생리학교실 근무) 사이에 임기문 씨(한국기술교육대 4학년)와 임혜진 씨(숙명여대 대학원) 남매를 두고 있는 단란한 가정의 가장이다.

취미는 자전거 타기. 학창시절 글짓기대회에서 각종 상을 휩쓸 정도로 글쓰기가 수준급이다.

좌우명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자.’

그는“욕심내지 말고 조금씩 노력하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제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의 장점은 경청이라고 생각한다. 경청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잘 듣고 모아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시민이 스스로 일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가는 익산의 새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송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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