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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공사 중인 공동주택 ‘안전점검’익산시, 시공 중 공동주택 건설 현장 16개소 안전점검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5.19 11:06

지반상태, 옹벽 균열, 주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집중 관리

익산시가 장마철 우기에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공사중인 중 공동주택 1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시는 특히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는 집중호우 기간에 대비해 각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지반상태(시설물 주변 지반침하 및 이로 인한 건물의 기욺, 균열) △부대토목시설(콘크리트·보강토·게비온 옹벽 및 석축 상태 확인) △주변 시설(주변 배수시설 설치 여부 및 관리 상태 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후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지적사항은 건축관계자가 재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재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작업을 금지하고 기상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작업을 연기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대재해법 시행에 따라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을 확보할 새로운 의무가 부여된 만큼 점검과 동시에 현장관리자 및 근로자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한다”며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위험요소를 방지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상철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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