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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후보자 56명 중 31명이나 전과자소병직 시의원 후보 6건 최다 기록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5.25 13:11

차유성, 5건 전과 모두 운전 관련

조남석,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3건

6·1 지방선거 전북지역 후보 10명 중 5명이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익산지역 후보 56명 가운데 31명이 한 건 이상의 전과기록을 신고했다.

익산 최다 전과자는 시의원 아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소병직 후보로 6건의 전과기록이 있다.

소 후보는 1996년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혐의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은 것을 시작으로 재물손괴, 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보조금의 예산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허위공문서 작성 등으로 형사 처벌 받았다.

뒤를 이어 전북도의원에 출마한 무소속 차유성 후보(익산 2)가 전과 5건을 신고했다.

차 후보는 음주 측정거부와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등 5건의 전과가 모두 운전과 관련돼 있다.

조남석 무소속 시의원 후보(라선거구)는 청소년 보호법 위반과 야간집단 흉기 등 상해, 보복 범죄로 3건의 전과를 기록했다.

특히 조 후보는 2006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형의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식당을 운영하는 심재성 무소속 시의원 후보(바선거구)는 직업 특성상 전과 3건 중 2건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나타났다. /항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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