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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격전지를 가다>=시의원 바선거구 5명 치열한 접전삼기면‧삼성동‧영등2동 아우르는 선거구 모두 3명 선출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5.25 14:40

민주당 3명 VS 무소속 2명 불꽃대결

김경진‧정영미‧신용 3각 편대 바람몰이…심재성‧임종석 돌풍 예고

신용, 전북 첫 선출직 중증장애인 의회 진출 여부 전국 최대 관심

3명을 뽑는 바선거구(영등2동‧삼성동‧삼기면)는 최대 격전지답게 민주당 3명, 무소속 2명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외나무다리 승부를 벼르고 있다.

민주당은 김경진 후보(1-가‧60)와 정영미 후보(1-나‧58), 신용 후보(1-다‧52) 등 삼각편대를 출격시켰다.

무소속은 심재성 후보(4번‧56)와 임종석 후보(5번‧50)가 민주당 아성에 도전장을 냈다.

특히 신용 후보는 중증장애인으로서 전북 최초로 선출직에 도전장을 내 의회 진출 여부가 전국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경진 후보는 “수년간 지역의 할 일을 찾아 많은 일을 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 후보는 ▲부송동노인복지관 조기 추진 ▲동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화물터미널 조속 이전 추진 ▲청소년 특화 공간 조성 ▲부송동 공영주차장 마련 ▲영등2동 시민공원 환경 개선 ▲삼기면 도시농업공원 조성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놓았다.

김 후보는 38년간 농협에 근무하며, 노동조합 전라북도 위원장에 내리 3번이나 당선된 인물.

정영미 후보는 자타가 공인하는 생활정치인. 삼성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주민 깊숙이 파고들어 소통과 친화력이 누구보다 뛰어나다.

동네 일꾼으로 정평이 난 정 후보는 사회복지시설에 에어컨 설치와 힐링 불빛정원 만들기, 지역의 대학생 환우 돕기 등 작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지역 살림꾼.

한국걸스카우트 전북연맹 부연맹장을 역임한 정 후보는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좋지 않은 상황을 직면하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조례로 제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부송동 송정제 북쪽 나머지 생태 복원사업 추진 ▲영등2동 르네상스 사업 지원 및 소상공인 지원 ▲영등2동과 삼성동 사유지 임대 공영주차장 조성 ▲삼기면 제3일반산업단지 내 주제공원 사업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 후보는 민주당 익산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과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낸 마당발이다.

신용 후보는 비장애인으로 29년, 장애인으로서 26년을 살아온 후천성 중증장애인.

따라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고 싶은 게 신 후보의 시의원 출마 이유다.

익산시 장애인연합회 회장과 장애인인권연대 익산시지회 지회장인 신 후보는 기존 익산시 조례와 장애인 정책 등이 제대로 작동되길 원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흉내내기식과 립 서비스’가 아닌 진솔하게 밑바닥까지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회복지사인 신 후보는 ▲정족복합물류단지 주변 힐링벨트 조성 ▲부송동, 영등동 시민정원 조성 ▲아파트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자전거도로와 인도 안전한 통행 환경 개선 ▲우리 동네 힐링어플 제공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무소속 심재성 후보는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추진 ▲스쿨존 도입 ▲영등동 노인복지관 건립 ▲농촌지역 독거노인 공동생활 시설 설치 운영 ▲소외계층 위한 복지제도 개선 등을 약속했다.

무소속 돌풍의 핵으로 부상한 임종석 후보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장을 역임한 마당발.

임 후보는 6가지 대표 공약으로 ▲시민학습 시스템 구축(성인학습관 건립)▲시민제안 공론화시스템 구축 ▲영등2동 체육 시설(수영장 등) 건립 ▲도심 유휴공간 신재생에너지 생산설비 설치 조례 제정 ▲동부권(부송동) 노인복지센터건립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공인중개사이자 사회복지사인 임 후보는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여성 등의 복지에 필요한 정책적 대안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각오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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