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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도의원 무투표 당선자 긴급인터뷰“지역 현안과 시민 요구 잘 받드는 가교가 될 터”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5.27 09:43

도의원 제4선거구 경쟁자 없어 무투표 당선 확정

“공부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포부 밝혀

 익산시립무용단 훈련장인 김미진 씨가 부인

“지역의 현안과 시민들의 요구를 잘 받드는 진짜 가교가 되겠습니다.”

한정수 도의원 당선자는 익산의 유일한 무투표 당선자다.

민주당 소속인 한 당선자는 6.1지방선거 도의원 제4선거구(영등1‧동산‧팔봉‧금마‧춘포‧왕궁‧ 여산‧낭산)에서 경쟁자가 없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한 당선자는 “익산의 미래비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대전환의 시기 익산의 나아가야 할 길을 찾겠다. 이 모든 걸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각오”라고 밝혔다.

한 당선자는 “더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인 한 당선자는 임실군 임실읍이 고향이다. 서울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92년에 원광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한 한 당선자는 대학시절 학생운동과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사회에 눈을 뜨고 정치 참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익산에서 30여년 살면서 다양한 경험과 사회활동을 했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를 도우며 익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 키웠다.

민주당 전북도당 정책기획국장을 역임한 한 당선자는 이번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전라북도 정책공약 실무책임자로 참여해 전라북도 발전과 성장, 미래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함께 했다.

한 당선자의 반려자는 익산시립무용단 훈련장인 김미진 씨.

선배 소개로 만나 첫눈에 반해 6개월 만에 초스피드로 결혼에 골인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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