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사회
선거 업무 과로 전주시 공무원 숨져사전투표 강행군 뇌출혈 증세로 숨져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5.31 09:38

이틀간 일한 후 수술 받았으나 끝내 못 깨어나

“증상 있었는데도 업무 이어간 것 같다”

연합뉴스

6·1 지방선거 업무를 담당한 전주시 여성 공무원이 이틀간의 사전 투표 근무를 마친 뒤 쓰러져 숨졌다.

30일 전주시에 따르면 A동사무소 행정민원팀장인 50대 B씨가 지난 29일 오후 뇌출혈 증세로 수술을 받았으나 숨졌다.

B씨는 관내 선거사무 책임자로, 27∼28일 이틀간 이어진 사전투표 업무를 총괄하며 과로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투표 첫날인 27일에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일한 데 이어 토요일인 28일에는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 15분께까지 근무했다고 한다.

B씨는 27일 오후 늦게부터 구토 증세를 보였는데도 계속 근무했고 이틀간의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다음 날인 29일 오전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깨어나지 못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선거사무 책임자여서 뇌출혈 증상이 있었는데도 업무를 이어갔던 것 같다"며 "현재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2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