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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3선 성공 후 첫 익산시 승진인사 '고심'7월 초 익산시 정기인사 서기관‧사무관 자리 승진 놓고 각축 치열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6.16 10:56

3선 성공 일등공신 벌써부터 하마평 무성

서기관 2명‧사무관 7명 승진자 탄생

정 시장 “성과주의 발탁인사 확대하겠다” 천명

정헌율 시장이 3선 성공 후 첫 승진인사를 7월 초 단행한다.

익산시 사상 첫 3선에 성공한 정헌율 시장이 선거 후 첫 정기인사라는 점에서 공직사회 안팎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선거 일등공신에 대한 승진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승진 대상에 오른 일부 공무원들은 물밑 작업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는 4급 서기관(국장)은 2명이 탄생한다.

이영성 경제관광국장과 강태순 복지국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이 자리에 들어갈 서기관 승진 물망에 오른 후보는 정기운 기획예산과장, 양경진 행정지원과장, 김형훈 문화관광산업과장, 김영희 홍보담당관, 이병두 일자리정책과장, 나은정 복지정책과장 등 6명.

김문혁 미래농업과장과 권혁 징수과장도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5급 사무관(과장)은 서기관 승진 2자리를 포함해 모두 7명의 승진자가 나온다.

이재경 남중동장과 박종석 국민생활관장, 박인곤 세무과장, 한태우 황등면장 등 4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김형석 함열출장소장은 명예퇴직 한다. 행정직 3명, 세무직 2명이다.

사무관 승진 후보로는 강동혁 예산계장, 김소철 일자리창출계장, 박경희 문화예술계장, 엄미리 장애인복지계장, 김은하 복지총괄계장, 하명남 효문화계장, 최윤정 여성친화정책계장, 권영택 농촌활력계장, 엄은용 환경정책계장, 송지영 도시행정계장, 고민호 징수계장, 백현기 도세계장, 황석순 체납처분계장 등 20명이 거론되고 있다.

사무관 승진인사는 행정직과 세무직 공무원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만큼 그 자리에 같은 직렬을 승진 시킬지 최대 관심사다.

만약 직렬을 파괴하고 발탁 인사를 할 경우 기술직과 보건직, 간호직 등 소수 직렬에서도 승진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정헌율 시장은 선거 후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더 열심히 일하는 공직사회 조성 등을 위해 승진에서 성과주의 발탁 인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조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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