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착한가게 - 열린신문 선정
요즘 대세 운동 '점핑'은 파워핏에서!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 동산동 ‘김미경파워핏댄스 익산점’
황정아 기자 | 승인 2022.06.16 12:25

재미‧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 점핑휘트니스‧줌바

김성수 점장, 회원과 소통하며 건강 전도사 활약

왼쪽부터 홍지선 강사(루피), 김성수 점장(에릭), 이미영 실장(헤라).

옷이 얇아지는 여름이 오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는다. 체중 감량을 꿈꾸며 수많은 운동에 도전하지만 지루함과 번거로움 등 여러 사정으로 실패의 쓴맛을 느끼곤 한다.

최근 재미와 건강, 다이어트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운동이 대세로 떠올랐다.

바로 ‘점핑 휘트니스’다. 어릴 적 누구나 접해봤을 일명 ‘방방이’ 위에서 재미있게 뛰며 건강을 지키는 운동이다.

익산에도 트램펄린과 줌바로 만인의 건강을 지켜주는 곳이 있다.

동산동에 위치한 ‘김미경 파워핏댄스 익산점(점장 김성수‧이하 파워핏)’이다.

김성수 점장은 “점핑은 트램펄린의 탄성을 이용한 운동으로 누구나 할 수 있다. 코어근육과 하체 단련에 효과적이고 충격을 흡수하는 트램펄린 덕분에 관절에 무리가 적다”면서 “10분의 점프가 30분 달리기 효과를 낼 만큼 단기간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어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점핑 운동은 스크린 영상을 보면서 트램펄린을 뛴다. 하지만 파워핏은 다르다. 강사가 무대에서 직접 동작을 선보이며 함께 운동한다.

무엇보다 춤을 접목해 전신운동 효과를 높이고 재미를 더했다.

특히 손잡이가 없는 트램펄린을 자체 제작해 오롯이 복부와 코어 힘으로 뛸 수 있게 했다.

익산과 군산에 있는 파워핏의 모든 지점은 안무가 똑같다. 군산본점 김미경 대표가 직접 노래의 안무를 창작해 회원들이 어느 지점에서나 배운 동작 그대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파워핏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덕분에 김 점장과 이미영 실장, 홍지선 강사는 늘 동작을 배우고, 연습하기에 여념이 없다.

이들 3명은 매일 함께하는 ‘영혼의 동반자’다. 수업시간마다 3인 1조를 형성해 회원들의 운동을 돕고 있다.

김 점장이 무대에서 이끌면 두 사람은 밑에서 회원들의 동작을 하나하나 코치한다. 올바른 동작이 운동 효과를 높이기 때문. 회원들이 지칠 때면 옆에서 응원과 격려로 힘을 북돋아주기도 한다.

홍지선 강사는 줌바 수업도 맡고 있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홍 강사는 파워핏 회원으로 등록했다가 점핑 매력에 빠져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파워핏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운동센터로도 유명하다. 7세부터 70대까지 회원의 연령층이 다양하다.

성장판과 뇌세포를 자극해 성장발달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 오후 5시 30분이면 센터는 아이들 세상이 된다.

금요일은 놀이 수업도 진행한다. 체력단련과 협동심, 인성교육까지 최대한 재미있고 건강한 교육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부이자 삼남매의 부모인 김 점장과 이 실장은 “키즈반 아이들 모두가 내 아이 같다”면서 “팝콘을 튀겨 영화를 보고, 만두도 구워 먹으면서 운동과 더불어 행복한 추억도 쌓아가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

이 실장은 이어 “파워핏이 회원들에게 편안한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과 소통하며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제는 좋은 일, 슬픈 일을 나누는 돈독한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건강을 저축하고 삶의 활력을 찾아가는 파워핏 익산점.

김 점장은 “항상 회원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건강이 첫 번째라는 것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저축하면 살은 자연스럽게 빠진다”며 “파워핏을 통해 건강한 삶, 즐거운 인생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10-4640-9570(이미영 실장)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2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