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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훈 익산시 공무원, 박사 학위 취득익산역 앞 옛 도심 활성화 방안 제시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6.16 12:37

야간경제·관광구역 설정 등 연구 논문

김형훈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이 관광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과장은 최근 배재대학교 대학원에서 관광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논문 제목은‘야간경제·관광구역의 방문객 콘텐츠 선호도에 관한 연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익산역 옛 도심 지역을 야간경제·관광구역으로 설정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을 만족도를 높이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야간경제·관광 활성화 방안 및 시사점을 담고 있다.

김 과장은 논문에서 야시장이나 음식거리 조성, 야식축제 등 야간경제·관광구역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실증적으로 밝혔다.

익산역 앞 옛 도심 지역 2~3층 높이의 건물에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지역의 역사 이야기를 표출하는 등 차별화된 지역 관광자원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김 과장은 “6년여 동안 문화관광 관련 업무를 현장에서 수행하면서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큰 감동을 준 사례를 토대로 야간관광 활성화에 관심을 가졌다”면서 “접근성이 빼어난 익산역 앞에 야간과 이야기를 접목하면 익산이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고 판단해 연구하게 됐다”고 밝혔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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