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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시의원, 팔봉동 통장 역임한 발로 뛰는 ‘실천가’6.1지방선거 화제의 당선인=검증된 유능한 지역일꾼 김순덕 시의원
조영곤 기자 | 승인 2022.07.01 09:09

주민자치위원‧지역사회보장협 부위원장 등 동네 일 앞장선 일꾼

“주민의 목소리 귀 기울여 동부지역 농촌과 도시 균형발전 이룰 터“

사회복지에 남다른 열정…대학원서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 공부 ‘재원’

“앞으로 4년 열심히 시정을 돌보며, 뽑아준 주민들께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시의원으로 마주하겠습니다.”

김순덕 시의원(54)이 마침내 7월1일 왼쪽 가슴에 의원 배지를 달았다.

그는 지난 6.1지방선거 아선거구(팔봉동‧금마‧춘포‧왕궁‧여산‧낭산)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시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처녀 출마한 그는 쟁쟁한 후보들을 압도적 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아 일약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득표수는 3천458표로 29.30% 득표율을 기록했다. 모두 7명이 출마한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득표율이다.

지역 정가에선 개표 다음 날 “김순덕 당선인이 누구야” 등 여기저기서 놀라운 반응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김순덕’이란 이름 석 자를 알고 있는 지역 주민들은 “그럼 그렇지, 1등 할 줄 알았어” 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검증된 유능한 지역일꾼’으로 이미 정평이 난 인물.

팔봉동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그는 팔봉동 주민참여예산지역회의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4통 통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힘들고 돈도 안 되는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했다.

그는 언제나 주민의 입장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려고 노력했고,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을 위해 성실히 봉사했다.

이 때 지역주민들이 붙여준 타이틀이 ‘발로 뛰는 행동하는 현장형 실천가’다.

이 같은 활동으로 그는 전라북도지사 표창장과 익산시장 표창장, 모범 시민상 등 수많은 칭찬을 받았다.

그는 이제 제도권(시의회)에 들어온 만큼 익산시 발전과 28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큰 밑그림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농촌을 더욱 활기차고 안전하게 만들고, 도시는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해 나갈 야무진 포부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그는 ▲미흡한 농촌 기반 시설 정비․보완 ▲문화․체육시설 확대 ▲귀농․귀촌․청년농업인 유치와 지원 확대 ▲경로당 시설 개선 ▲팔봉공원 조성 ▲춘포면 관광 명소화 ▲금마․왕궁면 전통문화 공연 상설화 추진 ▲낭산․여산면 농촌체험마을 만들기 내실화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 지원 등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유독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관심이 많은 사회복지전문가다.

그래서 복지 관련 자격증이 즐비하다. 사회복지사 2급과 평생교육사 2급, 요양보호사, 건강가정사, 소방안전 관리자 2급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남다른 열정으로 그는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해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또 민주당 중앙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 받아 익산지역 뿐만 아니라 중앙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재 민주당 전북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과 민주당 익산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민주당 전국대의원,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전북제일고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소비자교육중앙회 익산지회 이사, 익산농협 대의원, 익산시 청소년 지도위원 등을 맡고 있다.

그는 “주민들이 만들어주신 지역 일꾼(시의원)임을 늘 잊지 않고 깨끗하고 올바르게 행동하겠다”면서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기 위해 지금부터 부지런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조영곤 기자

조영곤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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