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사회
익산시 올해 화재건수‧인명피해 증가전년대비 상반기 화재건수 20.7% 증가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7.04 09:37

인명피해 1명 늘어‧재산피해 4.3% 감소

익산지역 올해 상반기 화재건수와 인명피해가 전년대비 증가한 반면 재산피해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가 올해 상반기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화재건수는 16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0건에 비해 20.7%, 29건이 늘어났다.

장소별로는 비 주거 68건(40.2%),주거 27건(15.9%), 차량 19건(11.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인명피해는 4명(사망 0명, 부상 4명)으로 전년대비 3명(사망2, 부상 1명) 보다 1명이 증가한 반면 재산피해는 8억2천100만원으로 4.3%(3천700만원)가 감소했다.

발화 원인별로는 부주의 106건(62.7%), 전기적요인 30건(17.7%), 기계적 요인 12건(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부주의 화재를 세부 원인별로 살펴보면 담배꽁초(31건), 쓰레기소각(23건)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 발생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구창덕 서장은 “이번 화재통계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 빈도가 무척 높은 만큼 각종 화재예방활동과 소방안전교육 등을 보다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최승우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2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