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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울리는 전세사기 특별단속전북경찰, 6개월간 수사관 64명 투입
황정아 기자 | 승인 2022.07.26 13:25

사회초년생 노린 브로커‧일부 중개인 대상

연합뉴스

경찰이 무주택 서민에게 큰 피해를 주는 전세 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선다.

전북경찰청은 앞으로 6개월간 전세 보증금 편취 등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수사관 64명이 투입된다.

경찰은 부동산 지식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을 노린 브로커와 일부 중개인의 불법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전세 사기는 사실상 피해자의 전 재산을 잃게 해 피해 복구가 쉽지 않은 악성 범죄"라면서 "전문 수사 인력을 중심으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자체와도 긴밀히 협조해 단속하겠다"고 말했다./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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