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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빠른 추석! ‘벌초’ 신청하세요”익산산림조합, 사전예약 본격 돌입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8.03 10:46

전문 작업단, 안심 원스톱 서비스

김수성 조합장 “묘지 정성껏 관리”

"공신력 있는 익산산림조합에서 묘지 관리 벌초를 해드립니다.”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은 예년보다 빠른 추석(9월 10일)에 대비해 전년보다 2주 앞서 ‘벌초대행서비스’ 사전 예약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벌초대행서비스는 익산산림조합에서 2000년부터 실시한 공익사업 일환이다.

벌초 전문 작업단이 다년간 축적된 전문 기술과 위성항법장치(GPS)를 활용해 벌초와 잔디 보수, 훼손 묘지 복구 등 묘지 관련 제공‘안심 원스톱 서비스’다.

익산산림조합은 전문적인 묘지관리뿐만 아니라 벌초 작업 전·중·후 사진 발송과 체계적인 묘지이력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이용자의 만족도와 편의성이 매우 높다.

익산산림조합 기술지도과 오혜진 주임은“언택트 시대 안전한 비대면 벌초를 원하는 기존 고객의 만족감이 높아 재예약이 대부분”이라며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정부의 대행업체 이용 권고,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신규 수요자가 큰 폭으로 증대하는 등 벌초 문화가 많이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벌초 신청은 연중 가능하지만, 올 추석 명절 집중기간에는 8월 19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전화(063-843-1910~12)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묘기 1기 당 평균 8만원(9평 기준)이다. 현장 면적과 작업지역 여건에 따라 벌초비가 변동될 수 있다.

익산산림조합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재확산과 추석 전 벌초 안전사고 급증에 따라 7월 초부터 벌초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벌초 가능 묘수를 20%가량 확대했음에도 수요의 폭발적 증대로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된 바 있다.

김수성 산림조합장은“올해도 직접 벌초에 어려움을 겪는 익산시민과 출향인사들을 위해 조상님의 묘를 정성껏 벌초해 안전하고 걱정 없는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조합장은 “앞으로도 산림조합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서비스와 산림 경영지도를 확대 제공해 시민의 애로사항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사회적 역할 확대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대범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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