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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불편한 페미니즘’ 익산여성영화제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17~19일 열려
황정아 기자 | 승인 2022.08.04 10:38

총 8편 무료 상영…감독‧출연자 초청 대화

2022익산여성영화제가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불편함에도 페미니즘을 이야기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나도 불편한 페미니즘’이다.

영화제에서는 농촌이민여성센터, 솜리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익산여성의전화, 익산YWCA, 평화바람, 한국문해교육협회 익산지부 등 7개 주최 단체가 선정한 여성 관련 이슈의 장편 영화 총 8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는 관람 후, 감독 및 출연자를 초청해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영화제 첫날은 강원도 산골의 외딴집에서 혼자 살아가는 만학도 할머니의 삶을 담은 <한창나이 선녀님>을 시작으로, 세 인물의 성장 과정을 그린 <내가 누워있을 때>, 아이의 커밍아웃을 통해 성소수자를 이해해가는 두 어머니의 이야기 <너에게 가는 길>이 차례로 상영된다.

18일은 여성 최초 제주도지사 후보 고은영의 정치성장기 <청춘선거>와 봄바람 순례단이 그린 전국 투쟁지도 <봄바람 프로젝트 ? 여기, 우리가 있다>가 상영된다. 이어 잊혀진 평화시장 여공의 청춘 이야기 <미싱타는 여자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다한증을 가진 춘희의 성장담 <태어나길 잘했어>, 가슴에서 몸을 지나 정치로 확장되는 불꽃페미액션의 이야기 <불꽃페미액션 몸의 해방>은 영화제의 마지막 날인 19일에 상영된다.

올해도 영화제 개최 전, 팟캐스트에서 2022익산여성영화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익산여성영화제 기획단이 모두 모여 상영작 중 하나인 <태어나길 잘했어>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팟빵이나 팟캐스트에서 ‘익산 재미 in 라디오’를 검색하면 들을 수 있다.

한편, 2022익산여성영화제는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의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지원사업과 익산문화관광재단의 문화다양성 확산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익산여성영화제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www.ismed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63-833-0676으로 하면 된다./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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