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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관광지 16년 만에 완공 '개장'총 386억 예산 투입 10만8천743㎡에 달해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8.05 11:23

전통문화체험관 등 대규모 편의시설 갖춰

익산 미륵사지 관광지가 16년 만에 완공하고 6일 공식 개장했다.

익산 미륵사지 관광지는 국비 포함 총 386억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총 면적 10만8천743㎡에 이른다.

전통문화체험관과 광장, 관광안내소, 자연지형녹지 등의 다양한 관광편의시설 규모만 8만6천7808㎡에 달해 국립익산박물관 면적의 2배가 넘는다.

지난해 8월 336대 수용가능한 주차장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미륵산을 배경으로 미륵사지 터가 한눈에 펼쳐지는 광장은 역사문화 소통공간으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지형과 자연을 최대한 보존한 자연지형녹지 공원은 자연미와 역사미를 갖춘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헌율 시장은 “미륵사지 관광지는 2020년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며 “세계유산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등과 함께 명실상부한 관광지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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