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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성면, 폭염 취약계층 100세대에 삼계탕 나눔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 어르신 방문 전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8.05 13:40

㈜하림에서 기증받은 토종닭과 배추 겉절이 직접 요리해 전달

망성면 새마을부녀회과 주민자치위원회는 5일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익산 향토기업인 ㈜ 하림에서 기증받은 토종닭으로 마련한 삼계탕과 직접 담근 배추겉절이를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세대에 방문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주민자치위원들 50여명은 전날 새벽부터 손수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끓인 삼계탕과 입맛을 돋아줄 배추 겉절이를 정성들여 개별 포장으로 준비했다.

윤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연일 무더위와 코로나19상황에 지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준비했다”며 “정성 가득한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망성면 새마을부녀회는 3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랑의 반찬나눔, 환경정화 활동, 김장나눔 행사 등 관내 저소득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망성면=이창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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