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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대통령실 진상규명단장 임명국정조사 필요성 강조…국정감사 공세 예고도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9.15 11:41

한병도 의원(익산 을)이 14일 민주당이 가동한 대통령실 의혹 관련 진상규명단 단장을 맡았다.

재선인 한 단장은 국정조사 추진과 더불어 국정감사를 앞두고 윤석열 정부를 향한 대대적 공세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진상규명단은 원내 기구로, 제보센터 등을 통한 대통령실 관련 의혹 수집 및 내용 종합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 단장은 국정조사 요구 수위를 높이는 동시에 국감장에서 관련 의혹에 대한 고강도 추궁에 나설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그는 "국정조사, 국감 등에서 의혹을 밝혀내기 위한 진상규명단 출범"이라며 "상임위별 분산돼 있는, 대통령실 이전부터 시작해 많은 의혹을 밝혀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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