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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등새마을부녀회, 환경정비.바른주소갖기 운동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10.06 11:31

황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미경)은 6일 황등역 일대 환경정비와 바른주소갖기 운동을 실시했다.

황등면 새마을부녀회원과 면직원 50여명은 황등역 앞 황등중앙로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불법투기 생활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황등중앙로는 대로 폭이 넓고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아 운동 삼아 걸으려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이를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에 나선 것이다.

오는 11일에는 황등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황등면 충혼탑 일대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거리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입시책을 안내하고 미전입 실거주자 전입의 중요성을 전파해 바른주소갖기를 적극 홍보했다.

최미경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부녀회는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서고 익산시정 홍보에 적극 협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복 황등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깨끗한 황등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함께 진행한 바른주소갖기 운동이 아직 전입신고하지 않고 황등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전입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황등면 부녀회는 해마다 밑반찬 나눔봉사 등 지역사회 복지에 공헌하고 있다./임승용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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