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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핸드볼 팀, 전국체육축전 우승 기염익산시핸드볼스포츠클럽 성인반 선수 주축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11.03 09:08

결승서 전남 12대 7로 꺾고 정상 올라

익산시 핸드볼스포츠클럽이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서울 SK핸드볼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핸드볼 대회에서 익산시 핸드볼스포츠클럽이 전남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코로나19여파로 3년 만에 열리게 됐으며 각 종목별로 대회가 치러지고 있다.

예선 성적 1승1패를 기록, 조2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익산시 핸드볼스포츠클럽은 부산을 18대12로 누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익산시 핸드볼스포츠클럽은 기세를 몰아 이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경기도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전남을 만나 접전 끝에 12대7로 승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익산시핸드볼스포츠클럽 성인반 소속인 선수단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준비하기위해 매주 2~3회 모여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실력을 다져왔다.

전북핸드볼협회 전병곤 회장은 “핸드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내년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북 핸드볼 발전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신혜경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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