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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희 민선1기 초대 익산시 체육회장 재선 도전 '선언'민선1기 초대 회장 성과 풍성…3년 임기 동안 시민의 건강한 삶 후원자 역할 '톡톡'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11.18 12:21

“초대회장으로서 쌓은 지식‧경험 바탕으로 익산시 체육발전 헌신할 터”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민선1기 초대 익산시체육회장인 조장희 회장(57)이 오는 12월 22일 치러지는 민선2기 익산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회장은 17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3년 임기동안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익산시의 체육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임기동안 불철주야 체육 발전에 헌신하고 체육인들의 권익신장에 누구보다 앞장선 그는 민선2기 시대를 맞아 새로운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종목별 전국규모대회 유치로 지역상권 활성화 △70개 회원단체 3만여 체육인과 소통 화합 △체육기금 및 안정적인 예산 확보 방안 마련 등을 약속했다.

그는 “희망차고 밝은 익산체육의 미래를 약속드리며 명품 체육도시 익산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익산시 체육가족에게 당부했다.

그는 원광대학교 교육대학원(체육학석사)을 졸업하고 익산청년회의소(J.C) 회장과 한국청년회의소(J.C) 연수원장을 역임한 마당발이다.

현재 전라북도체육회 부회장과 전라북도체육회 생활체육위원장, 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 위원, 원광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익산상공회의소 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 회장은 오는 22일 직무가 정지돼 양승용 부회장이 선거일인 12월 22일까지 회장직무대행을 맡는다.

한편 이번 익산시체육회장 선거는 익산시체육회 대의원확대기구 약 200명으로 선거인단이 구성되며, 위탁 관리하는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와 익산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가 함께 선거 업무를 진행한다. /조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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