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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살리는 김은희 생태환경교육전문가익산시 초‧중교 탄소 중립 강의…국가환경교육센터서 선발 영예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11.18 12:09

생태‧환경 국가자격증만 5개 보유한 커리어우먼…명강사로 명성

지구를 살리는 생태환경교육전문가가 익산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주인공은 김은희 강사(49).

김 강사는 요즘 익산 동산초등학교와 동남초등학교, 서강지역아동센터, 예손지역아동센터를 돌며‘탄소중립’에 대한 열강을 벌이고 있다.

환경교육법 개정으로 내년 3월 1일 시행하는 학교 환경교육 의무화를 앞두고 있어 학교와 학생들의 호응은 지구(?)만큼 뜨겁다.

교육비는 국가환경교육센터에서 지원하기에 학교 측 부담은 제로다.

이에 앞서 그는 전국 통틀어 선발된 100명의 강사 중 당당히 이름 석 자를 올렸다.

국가환경교육센터주관으로 4일간 열린 탄소중립 집중 역량 강화 연수도 무난히 마쳤다.

산림교육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그는 재단법인 숲과나눔 ‘미세먼지 사회과학교육 프로그램’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커리어우먼이다.

그는 숲과나눔이 2019년 전국에서 12명을 선발한 미세먼지 사화과학프로그램 강사 중 전‧남북에서 유일하게 뽑힌 인물이다.

그는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초등4~6학년과 중고생, 성인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이 역시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교육비를 지원한다. 숲과나눔은 SK그룹 출원 비영리재단이다.

강의를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이처럼 생태환경교육전문가로 우뚝 선 그는 생태, 환경관련 국가자격증만 5개나 보유한 ‘똑순이’이기도 하다

농학 석사인 그는 환경교육사(환경부), 식물보호기사(농촌진흥청), 산림교육전문가(산림청), 도시농업관리사(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업기능사(농림축산식품부) 등의 국가자격을 취득했다.

오산면에서 남편 김훈 씨와 함께 쌈채소 농사(애벌레농장)을 짓고 있는 그는 농사기법도 특별하다.

지구를 살리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았다.

그는 “환경과 안전은 예방이 중요하다. 코로나19 이후‘기상 이변’이라는 말 대신‘기후 위기’라고 표현한다. 지난해 비가 많이 내려 둑이 무너지고 지하 차로가 잠기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그런데도 기후 위기를 못 느끼는 사람이 많다.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영곤 기자

그린하우스 5동에서 케일·적쌈추·생채·치커리·레드프릴 등 22종 재배/남편 김훈 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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