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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부송중, 전국배구대회 제패 '금자탑'제1회 남원춘향배 초대 챔프 영예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11.22 11:01

3개 스포츠클럽 두각…명문 자리매김

익산부송중(교장 이혜은)이 전국 배구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익산부송중은 지난 20일 남원 춘향골 체육관에서 열린‘제1회 남원춘향배 전국유소년 배구 대회’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2021년에 스포츠클럽 배구부를 창단한 부송중은 창단 2년 만에 전국 대회 제패란 금자탑을 쌓았다.

2006년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학교스포츠클럽 전국 제패 쾌거를 이룩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학교 총 26개교가 참가했다.

부송중은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라 경남 함양중을 2: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강호 경남 진주동중에 2:0 셧아웃 승리를 거두고 트로피를 안았다.

스포츠클럽 요람으로 자리매김한 부송중은 배구부와 배드민턴부, 피구부 등 3개 종목의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선수들은 주로 점심시간과 방과 후, 주말 등 여가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입상 실적은‘2022 대한민국배구협회장기 전국 유소년 배구 대회’ 3위, ‘2022 익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 대회’ 1위, ‘2022 전라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 대회’ 3위, ‘2022 익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 여중부 1위‧ 남중부 2위, ‘2022 전라북도 피구협회장배 한마음 피구대회’ 여중부 3위 등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명실 공히 익산 지역 학교스포츠클럽 명문중학교로 발 돋음하고 있는 것.

이혜은 교장은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유베날리스의 명언처럼 선진국 형 학교스포츠클럽 생활화를 통해서 학생들의 건강 체력 향상은 물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뇌세포 활성화로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 일석삼조의 교육 효과로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 부송중 학생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김대범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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