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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크랭크’, 전국 농구 왕중왕전 '챔프'익산시협회장배 짜릿한 역전 우승 기염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11.28 09:56

크랭크 막내 '김성준' 최고의 별 뽑혀

익산 농구 클럽 ‘크랭크’가 전국대회 챔프에 올랐다.

크랭크는 지난 27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익산시농구협회장배 농구동호인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결승전은 10강 토너먼트에서 가장 높은 골득실을 기록한 익산의 ‘크랭크’와 충북 청주의 ‘플레이어’의 매치업이 성사됐다.

결승전답게 마지막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가 펼쳐졌다. 하지만 경기 막판 뒷심에서 앞선 크랭크가 초반 12점 차 열세를 뒤집고 49-46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선수는 크랭크의 막내인 김성준(23‧ 175cm)이 그 주인공.

헬스 선수를 연상케 할 정도로 다부진 몸을 지닌 김성준(대학생)은 후반 3, 4쿼터 크랭크의 거센 추격이 이어진 가운데 수비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우승을 도왔다.

MVP에 선정된 김성준은 “저 혼자가 아닌 모두가 잘해서 얻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저는 수비만 열심히 했는데 사실 MVP를 받기에는 부끄러운 실력"이라며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익산을 본거지로 둔 크랭크는 창단한지 1년이 채 안 된 신생팀이다. /황정아 기자

김성준./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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