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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연 시의원 5분 자유발언 지상중계익산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 성과 공들인 노력에 비해 결과 좋지 않아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11.28 11:42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어양동 지역구 출신 한동연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 발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최종오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시는 5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2022년을 익산 방문의 해로 정하고 누구나 쉽게 익산을 방문해 힐링할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또한, ‘위드 코로나’시대 여행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극대화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도록 2023년까지 익산 방문의 해를 연장하기로 하였으며 지난 22일 2023 익산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바가 있습니다.

‘방문의 해’ 행사는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고용 창출 효과가 큰 관광산업의 육성으로 경제난을 타개한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사업입니다.

이처럼 익산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밑거름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전라남도를 비롯한 충남 보령, 경북 울진, 경남 남해, 완주군 등이 2022년을 지역 방문의 해로 지정, 운영에 나서고 있으며, 이들은 지난해부터 많은 예산을 들여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마련하고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청정 힐링의 고향, 전남에서 만나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섬 관광객 여객선 운임 50% 할인, 남도 숙박 할인, 기차 연계 관광상품 등 총 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였습니다.

우리시도 익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교도소세트장, 나바위성당, 용안생태습지 등을 활용한 관광상품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인프라 확충에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그램 개발과 농촌체험마을 등을 통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고 지역 주요 관광지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렇듯, 우리시만의 특화자원을 활용하여 여행하기 좋은 관광기반을 구축하고 자연친화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연중 누구나 찾는 안심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한발 더나아가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완주, 울진, 남해군 등 3개 지자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상생 트래블마트’를 개최하여 수도권 관광업계와 협력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관광객 유치 성과를 보면 공들인 노력에 비해 결과가 좋지 않은 실정입니다.

본 의원이 익산시 방문 관광객 현황을 확인해본 결과 2020년 102만명, 2021년 78만명, 2022년 10월말 199만명이 익산을 방문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당초 계획 500만명 대비 39.8%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방문의 해 목적에 맞게 많은 사람들이 익산을 방문할수 있게 해야 됩니다.

이에 본의원은 익산 방문의 해 효과가 극대화 될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관광지 입장료를 대폭 할인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시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입장료를 내고 방문해야 하는 시설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보석박물관, 다이노 키즈월드, 액션하우스 등을 들수 있는데 익산시민의 경우만 일부 할인을 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두 번째, 숙박시설 요금을 대폭 할인해 주는 것입니다!

익산을 대표하는 숙박시설로 유스호스텔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있습니다.

시장님!

관광객들이 체류하고 체험을 해야만 비로소 익산 방문의 해의 진정한 효과를 거둘수 있는 것입니다.

익산방문의 해 만이라도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시를 방문할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입장료나 숙박비를 할인하거나 지원해 준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장님!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서는 많은 관광객 유치가 큰 과제라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제시한 한시적 입장료, 숙박비 할인을 통해 익산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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