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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영광건어물 대표의 청소년 사랑사단법인새벽이슬에 150만 원 기탁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1.06 14:29

아름다운 선행 3년 연속 이어가 ‘훈훈’

영등동에 위치한 영광건어물 백향목 대표가 6일 가족들과 함께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청소년 운동 후원금을 기탁했다.

백향목 대표는 청소년시절부터 지금까지 20여 년간 새벽이슬과 함께 활동한 새벽이슬 자원 활동가이다.

아버지가 창업한 영광건어물을 이어받아 전국에서 품질이 제일 좋은 상품을 시민들에게 정직하게 공급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크리스마스이브 수익금 전액과 사비를 더해 지금까지 총 450여만 원을 3년 연속 꾸준히 기부행위가 지속되고 있다.

백향목 대표의 부인 백수현 씨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되어주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꿈을 가족과 함께 직접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수익이 적든 많든 살아있는 동안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김윤근 관장은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침체 된 상황이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힘들고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듬직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기부행위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일으킨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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