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정치
박광진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부가가치 높일 터”<신년기획>3.8 조합장 선거에 출마합니다=서익산농협 박광진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1.10 10:34

“1차 가공 소포장판매와 기능성 농산물 첨가한 2차 가공 큰 꿈”

탑마루웅포면친환경작목반장 맡아 맹활약…35년 외길‘농사꾼’

35년 간 외길 농사꾼의 길을 걸어온 박광진 탑마루웅포면친환경작목반장(59).

그가 오는 3월 8일 치러지는 서익산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하고 물밑 선거운동을 펼쳐온 그는 새해벽두 주변에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얼굴 알리기에 한창이다.

웅포 태생인 그는 35년 간 고향 웅포면을 지키며 농사의 길을 걸어온 진정한 농사꾼.

그는 당시 건강한 몸과 젊음 하나로 땅 한 평 없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을 시작했다.

그러길 20여 년. 수많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그저 땀 흘리며 땅을 일궈 어느 정도 농업 기반을 쌓았다.

그의 꿈은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올리는 것.

그는 지난 2008년 서익산농협 이사직을 수행하면서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단순히 매입해 원물로 판매만 하는 것을 소포장 등 가공판매를 하고자 제안했으나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다 친환경작목반을 조직하고 좀 더 나은 농산물 가격을 받기 위해 영농 법인을 설립했다.

영농법인 이름은 ‘가람들.’

그는 곧바로‘가람들’상표를 등록해 소포장 농산물 1차 가공과 도농교류, 농사체험 행사를 통한 직거래와 온라인 판매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농산물을 1차 가공 소포장판매와 기능성 농산물을 첨가한 2차 가공까지 도입해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부가가치 높이는 큰 꿈을 갖고 있다.

이러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다양한 공약을 내놓았다.

그는 ▲서익산농협 공동브랜드 조직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소포장 직거래, 온라인판매 활성화 ▲로컬푸드 사업장 추진 ▲지역 농산물 1차 가공 시작 ▲부가가치 높은 기능성 농산물 첨가한 2차가공 추진 등을 약속했다.

그는 또 ▲도농교류 행사 추진 농산물 판매 ▲특화된 작목반 조직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따른 메뉴얼 개발 ▲농자재마트, 하나로 마트, 육묘 구매사업장 합리적 운영 ▲상품배달 및 택배 발송 요청 시 직접방문·대행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서익산농협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방침이다. 오로지 농민과 조합원이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을 각오”라며 “누가 진정한 일꾼인지 판단해 현명한 선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웅포권 권역활성화센터 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그는 웅포초와 함라중, 군장대 농식품자원학과를 졸업하고 줄곧 고향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서익산농협 이사와 웅포자율방범대장, 익산친환경협동조합 이사, 금강웅포친환경영농조합 대표 등을 역임한 마당발이다.

서익산농협은 임철석 현 조합장이 3선 제한에 걸려 출마를 못함에 따라 새로운 인물이 탄생한다.

현재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김호순 전 이사(59)와 장두형 현 감사(55), 박광진 탑마루웅포면친환경작목반장(59) 등 3명이다./조영곤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3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