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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익산시 내년 총선 선거구 2석 지켜질까?김수흥‧한병도 의원, “인구수 조정 2석 유지 할 것”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1.12 09:35

인구 하한선 ‘익산 갑’ 선거구, 익산을 지역 낭산‧삼기 등 편입 방안 검토

내년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익산 지역구가 인구부족에 따른 선거구 조정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2석인 익산 지역은 익산 갑 선거구가 인구하한선에 걸려 국회의원 의석수 감소가 우려되는 등 현재의 2석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사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구는 1월 31일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조정되며, 2024년 22대 총선거구 획정시한은 본 투표 1년 전인 4월 10일까지다.

지난 21대 총선 때 인구상한은 27만8천 명, 인구하한은 13만9천 명이었다.

인구하한에 걸리면 의석수가 없어지게 돼 지역 간 도시를 묶는 조정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현재 익산갑과 익산을 선거구로 나뉘어 2석인 익산시의 인구는 27만4천117명으로 21대 총선 인구 상한 기준을 적용했을 경우 3천883명이 부족하다.

1석이 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익산은 인근 도시와 선거구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김수흥‧한병도 현역 의원은 인구 상하한선을 조정해 익산을 선거구인 낭산‧삼기 등 일부 지역을 익산갑 선거구에 편입시키는 등 2석 유지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익산시는 지난 총선 때 익산을 선거구인 망성면을 익산갑에 편입시켜 인구 하한선에 맞춰 2석을 유지했다.

한병도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익산갑 선거구가 인구 하한선에 걸려 조정이 불가피하다면, 대승적 차원에서 익산을 선거구 일부 지역을 익산갑에 편입시켜 2석을 그대로 유지해 익산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싶다”고 밝혔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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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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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수 2023-01-12 10:51:01

    편법쓰지 말고...그냥 1명해라.
    대구에서 국민의 힘이 그랬다면 민주당에서 가만 보고 있었겠냐!!!
    2명이나 1명이나 익산시에 기업 유치 하나도 못하면서 선거철에는 큰소리 뻥뻥치더니 발등에 불 떨어지니 결국 한다는 짓(?)이 선거구 조정!!!
    하는 짓이 어찌그리 윤석열스럽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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