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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컨퍼런스 토의·토론 캠프' 성료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 의한 토론·토의 캠프 개최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1.16 10:20

7개의 정책 아이디어 익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 전달

익산시청소년수련관(관장 김윤근)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사회참여분과 소속 올레컨퍼런스조직위원회 청소년 11명이 지난 1년 동안 준비한 제11회 올레컨퍼런스 토의·토론캠프를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레컨퍼런스(Our Leadership Life the Earth High)는 우리들의 리더십이 전 세계의 성장을 이끈다는 뜻을 가진 청소년 주도 토의·토론 동아리이다.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총 11회 동안 진행된 이 캠프는 청소년 스스로 기획 단계부터 실행 및 피드백, 새로운 청소년 멘토 선발까지 운영하며 청소년 자치활동의 모델링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익산지역 청소년(고등학교 2, 3학년) 50명이 교육, 과학, 사회 3개 분과로 나뉘어, 주어진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하며 문제 해결 방안과 대안을 찾아갔다.

3일간의 코칭과 피드백을 거쳐 최종 발표된 주제는 다음과 같다. △유리천장 없애기-사회적 약자 승진 추진 △자폐 지원 정책 △사회적 약자 멘토링 사업 △제2의 거주지-화성이 우리의 제2의 거주지라면? △제2의 거주지 ‘화성’ △교육 격차 없애기-교환 교사 △교대, 사범대 학생 지원 과외.

7개의 정책 아이디어는 익산의 청소년 정책을 만들어가고 추진해가는 과정에 참여하는 익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 전달되었다. 정책 제안서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적으로 정책 수립에 반영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윤근 관장은 “올레컨퍼런스가 11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선후배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코칭, 멘토링 그리고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조성해주는 청소년지도자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권리의 주체이자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레컨퍼런스조직위원회 나수연 위원장(원광여자고등학교3)은 “1년 동안 캠프를 준비하면서 쉬운 일은 하나도 없었지만 준비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한 것 같다”며 “청소년이 사회 문제를 일으키는 주체가 아닌 사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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