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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택시기본요금 500원 오를 듯3월부터 3천300→3천800원 15% 인상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2.01 09:52

서울 1천원 오르면서 도내 택시비 관심

익산시를 비롯한 전북도내 택시 기본요금이 500원 정도 오를 전망이다.

1일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3천800원에서 4천800원으로 26% 오르면서 도내 택시비 인상폭과 시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다.

전북도는 최근 전북도 택시기본요금 인상과 관련한 용역을 완료했으며, 시 단위 인상 폭은 기존 3천300원에서 3천800원으로 500원(15.1%) 인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는 2019년 2천800원에서 3천300원으로 인상한지 4년 만이다. 2019년에는 6년 만에 택시요금을 올렸다.

이번 달 안으로 도는 공청회를 거친 뒤 물가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인상요금을 결정할 예정이다.

거리와 시간요금도 기본요금 인상폭에 맞춰 조정(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할증요금 변동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전북지역의 경우 익산과 전주‧군산∙정읍∙남원∙김제는 기본요금이 3천300원, 완주와 무주∙순창∙임실∙진안∙고창∙부안∙장수는 4천 원이다.

인상배경은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 지난해 11월 22일 택시부제 전면해제에 따른 경쟁 과열, 최저임금 상승 및 택시구입비, 보험료, 유류비 등 각종 부대비용의 지속적 상승 때문이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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