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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사장님의 유머 & 사랑했다는 이유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2.06 08:30

대머리 사장님의 유머

​얼마 전에 만났던 한 기업체의 사장님.

그분은 윗머리가 훤하게 보이는 대머리였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분이 머리를 만지며 말했다.

"하하, 저는 대머리라서 좋은 게 많아졌습니다."

궁금해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하신다.

"전 비가 와도 머리카락 빠질까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에서 수영 모자가 필요 없고, 더구나 아내와 싸울 때 머리 잡힐 일도 없습니다. 하하하."

사랑했다는 이유

​이런 유머가 있지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

"남녀가 서로 사랑에 빠지는 것."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랑했다는 이유로 서로 60년 넘게 살아줘야 하는 것."

당당한 성적표

​성적표를 받은 아들이 집에 와서 엄마에게 성적표를 주기 전에 물었다.

"엄마! 미술가가 좋아? 음악가가 좋아?"

엄마가 대답했다.

“미술가도 좋고, 음악가도 좋단다."

성적표는 미술 '가', 그리고 음악 '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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