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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회 씨, 헌혈 300회 달성 ‘금자탑’한국철도 전북본부 익산시설사업소 시설관리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2.13 15:19

2017년 200회에 이어 6년 만에 쾌거

35년간 꾸준한 헌혈 통해 생명 나눔 실천

김삼회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일 익산시설사업소 시설관리원이 13일 헌혈 3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김삼회 씨는 1988년 첫 헌혈을 시작해 35년간 약 13만ml 혈액을 기부했다.

13만ml 혈액량은 1.5리터 생수병 87개 분량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김 씨는 2017년 헌혈 200회 달성 이후 6년 만에 300회를 달성했으며, 이는 매월 한차례 이상 생명 나눔을 실천해야 가능한 수치이다.

또한, 1989년 ‘헌혈 횟수에 따른 헌혈 유공장 수여’가 제정된 이래 이번 김삼회 씨의 헌혈 300회에 따른 최고명예대장 수상은 511번째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김삼회 씨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려고 시작한 헌혈이 어느덧 300회를 달성하게 되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헌혈은 나 자신의 건강도 지킬 뿐만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한재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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