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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에 김세만 전 지사장 '합격'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 역임한 ‘관광 전문가’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4.20 13:39

19일 면접시험서 11대1 경쟁률 뚫고 최종 선정

재단, 신원조회 마치고 이사회 의결 거쳐 5월 2일 임명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에 김세만 전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64)이 합격했다.

김세만 전 지사장은 19일 익산문화재단 대표이사 공모 면접시험에서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자로 선정됐다.

재단은 김 전 지사장의 신원조회를 마치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이사회를 거쳐 5월 2일 정식 임명할 계획이다.

김 전 지사장은 부산 출생으로 동아대학교 관광경영학를 전공한 ‘관광 전문가’다.

대학 졸업 후 1987년 한국관광공사에 입사해 나고야지사 지사장, 국외여행서비스센터 센터장, 의료관광사업단장, 대전충남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대표이사 공모에는 익산지역 4명, 외부 7명 등 모두 11명이 응모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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