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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도 즐거웠던 '익산어린이날 큰잔치'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5.09 10:22

제28회 익산어린이날큰잔치가 지난 5일  '가족 사랑의 날, 우리 모두 한 가족'이라는 주제로 익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사)새벽이슬(이사장 박영권)이 주최하고 익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성기)와 익산시청소년수련관(관장 김윤근)이 공동 주관했다.

101회를 맞은 이번 익산어린이날큰잔치는 예술컴퍼니아트문 유명선 대표의 사회로 개막식과 기념식, 청소년 라디오 ‘청수 다방’, 가족오락과, 폐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익산시기독교연합회 김성기 목사의 대회사와 사단법인새벽이슬 박영권 이사장의 환영사, 정헌율 시장과 익산시의회 최종오 시의장의 축사와 김수흥, 한병도 국회의원, 김복희 익산교육장의 격려사가 진행되었으며, 전북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모범어린이 표창이 전달되었다.

또한 가정의달을 맞아 직접 온 가족들의 사연을 접수하여 보이는 라디오를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하여 공감과 웃음을 더했다.

무대에서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레크레이션과 축하 공연과 즉석이벤트를 펼치며, 닌텐도와 에어팟, 치킨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전달하는 축제의 장(場)이 펼쳐졌다.

1층에서는 4차산업 미래역량 개발 체험활동인 드론축구를 비롯해 즉석에서 사진으로 출력해주는 3D프린터, 메이키코딩과 스마트자율주행자동차를 아동들이 직접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그루터기청소년작은도서관과 2층에서는 다양한 캠페인과 공방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교회에서 사랑으로 준비한 먹거리를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는데, 아이스크림, 붕어빵, 팝콘, 슬러시, 와플, 떡볶이 등 행사가 끝날 때까지 땀방울을 흘리며 어린이와 시민들을 섬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번 익산어린이날큰잔치에 참여한 김수빈 어린이(9세, 이리부천초)는 어린이날 비가와서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비가 내린 것이 하나도 아쉽지 않을만큼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놀았어요”라고 대답하며 환하게 웃었다.

익산어린이날큰잔치를 주최한 (사)새벽이슬 박영권 이사장은 “비가 오지만 많은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찾아와서 행복해하는 모습에 보람있다”며, “앞으로도 사단법인 새벽이슬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익산시기독교연합회와 600여 지역교회가 익산시와 유관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KCN금강방송을 통해 일주일간 녹화방송될 예정이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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