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사회
'농협맨' 조두호 망성농협 조합장 별세40여 년간 농협 근무 ‘영원한 농협맨’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5.11 16:38

2020년 전라북도 우수조합장 큰 영예

조두호 망성농협 조합장이 별세했다. 향년 71세.

조 조합장은 10일 오후 5시쯤 지병(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3월 8일 치른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30년간 농협에 근무했던 고인은 지난 2005년 조합장에 당선된 후 10여 년의 세월을 평범한 조합원으로 보내다 2019년 조합장에 다시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다시 ‘초선’으로 돌아 온 고인은 참으로 많은 일을 하고 큰 성과를 거두었다.

망성농협은 2021년도 결산결과, 경제 사업 248억 원, 상호금융예수금 642억 원, 상호금융대출금 409억 원 등 사상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

또 3% 출자배당 시현과 이용고배당금 6천800만 원을 지급했다.

망성면 특산품인 꽃상추 역사도 다시 쓴 주인공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부진에도 지난해 목표액인 100억 원을 20%나 뛰어넘는 1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단일 품목 농작물 매출 전국 1위로 130여 꽃상추 재배농가 당 평균 9천만 원이 넘는 소득을 올렸다.

2020년 전라북도 우수조합장이라는 큰 영예를 차지한 고인은 농협 발전을 위해 농협중앙회 대의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조영곤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3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