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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0명 중 95명 주차에 어려움주차심각 영등동 상가 52%, 대학로 18%, 모현동 12%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5.24 13:52

공영주차장 확대 41%‧운영의 효율화 19%로 해결 제시

점심시간 주차단속 유예제도 유지 66.8%, 확대 21.8%

97% 가구 1대 이상…67% 가구 2대 이상 자동차 보유

익산참여연대, 익산시 주차정책 354명 대상 설문 조사

익산시민 97% 가구가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익산시민 88%가 이동 수단으로 자동차가 이용하고, 대중교통은 8%에 그쳤다.

또 익산시민 95%가 주차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심각한 주차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은 영등동 상가(52%)와 신동 대학로(18%), 모현동 상가(12%) 익산역 인근(8.7%), 부송동 상가(6.5%), 동산동 상가(3.1%) 순으로 조사됐다.

영등동 상가는 30대, 신동 대학로는 20대 이하, 중앙동과 부송동 상가는 50대, 모현동과 동산동 상가는 60대 이상이 상대적으로 높게 응답했다.

이는 익산참여연대가 ‘익산시 주차정책’을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시민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시민 설문 조사는 시민평가단 354명이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주차문제 해결은 공영주차장 확대(41%)와 운영의 효율화(19%)를 제시했다.

공영주차장 확대 방안으로 개방주차장 확대(48%)와 공영주차장 설치(39%)라고 답했다.

공영주차장 활성화는 주차장 정보제공(32%)과 장기주차 통제(25%), 실질적 유료화(23%) 방안을 제시했다.

점심 주차단속 유예제도는 제도 유지 67%, 시간 확대 22% 등 89%가 유지 강화를 요구했다.

주차 혼잡지역 방문할 때는 유료 공영주차장 36%, 먼 무료 주차장 35%, 대중교통 이용 14%, 불법주차 12%로 응답했다.

익산시 주차정책과 발전 방향을 묻는 서술형 질문에 응답자 중에 148명 42%가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다.

제안내용을 크게 분류하면 공영주차장 확대와 개방 의견(66명), 공영주차장 관리 및 단속강화(54명), 주차 공간 부족의 심각성 제기 등(26명), 시민 캠페인 등의 시민참여 방안 (7명) 제안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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