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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60% 코로나 감염…1천237명 사망엔데믹 이후로도 선별진료소 등 운영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6.02 09:44

전북에 거주하는 도민 10명 중 6명은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첫날인 1일 전북도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첫 확진자는 2020년 1월 31일 발생했다.

이후 2023년 5월 31일까지 3년 4개월간 전체 도민의 약 60%인 106만4천8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진 환자는 1천23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부터 달라진 방역 정책으로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는 5일 격리 권고로 전환된다.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검사 권고도 종료된다.

전북도는 엔데믹 이후에도 기존 선별진료소 25개소를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환자의 진단과 처방을 함께 하는 원스톱 진료 기관 435개소도 유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여전히 많은 감염자가 나오고 있고 고위험군은 중증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 선별진료소 운영 등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경우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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