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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굿스텝, 캠페인 수익금 전액기부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 예정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6.02 10:38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지부장 최은희)는 원광대학교 자원봉사동아리 굿스텝으로부터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지부장 최은희)는 원광대학교 자원봉사동아리 굿스텝으로부터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 아동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전달식은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 상담실에서 최은희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장, 배서영 원광대학교 자원봉사동아리 굿스텝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옹호와 실천을 위해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와 원광대학교 자원봉사동아리 굿스텝이 협력하여 진행한 일일카페 ‘기부 & TAKE’ 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익산시 지역 내 위기가정아동 지원 및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가족기능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희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학대피해아동가정의 긍정적 가족기능 회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어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소중하게 사용하겠으며,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배서영 원광대학교 자원봉사동아리 굿스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이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사용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 지역사회 내 주민이 아동의 권리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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