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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추 북익산농협 조합장, 수해농 도와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6.08 16:12

김득추 북익산농협 조합장은 모내기가 한창인 들녘으로 나가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 조합장은 부처님오신날 연휴기간동안 익산에 220mm이상의 폭우로 북익산농협 관내 400여동의 시설하우스 침수피해가 발생해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폭우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농가를 위로하고 조속한 사고처리와 함께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에 말을 전했다.

김 조합장은 지난 7일 이번 폭우피해농가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북익산농협,농협전북지역본부,농협익산시지부 직원 50여명을 투입해 수확을 코앞에 둔 수박농가 시설하우스 10여동의 썩어가는 수박을 걷어내는 작업을 도왔다.

피해농가 김모 씨는 “수해로 한해 농사를 망쳐 큰 손해를 보았지만 이렇게 피해복구에 일손을 보태주어 위안과 함께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 조합장은 “태풍,폭우등 자연재해로 피땀흘려 일궈놓은 결실을 한순간에 잃어버리는 이러한 처참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과 자연재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뛰며 농업인과 소통해 농업인의 애로를 해소하고 농업인이 웃음을 잃지 않는 농촌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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