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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성 변호사, ‘착한법연구소’ 문 열어시민 의견 경청 정책화, 입법 청원 계획...10일 개소식 가져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6.08 16:47

전북지역 변호사와 의사, 교수 등 20여명의 전문가들 참여

이희성 변호사가 오는 10일 ‘이희성 변호사의 착한법 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변호사는 익산에서 초·중·고와 대학교를 졸업, 주현동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후 10여 년 넘게 개업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3남 1녀의 자녀를 둬 ‘다둥이 아빠’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이희성 변호사의 착한법 연구소에서는 익산시민의 법률 민원과 건의사항을 듣고 수렴해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전북지역 변호사와 의사, 교수 등 2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법정책 연구소로, 맑은 공기마시는 법과 찬란한 마한 백제법 등 13개 연구분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구분과 운영을 통해 ▲맑은 공기 마시는 법 ▲산부인과 살리는 법 ▲신나는 어린이법 ▲바쁜 엄마를 돕는 법 ▲어르신이 편안한 법 ▲청년이 꿈꾸는 법▲워라밸하며 일하는 법 ▲착한 사장님이 돈버는 법 ▲농부의 시름을 달래주는 법 ▲종교가 상생하는 법 ▲교육도시 익산을 만드는 법 ▲문화예술을 꽃피우는 법 ▲찬란한 마한백제법 등 모두 13개 주제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법을 찾아 개정을 청원하고, 꼭 필요한 법안은 입법 청원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희성 소장은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익산시민 모두에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열심히 활동하겠다”면서 “착한법 연구소를 익산시민의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지역 주민의 건의를 귀담아 듣고 정책으로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희성 변호사는 남성고와 원광대 법학과,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 법무법인 올곧음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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