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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공노, 공직생활 위한 임금 인상 촉구
황정아 기자 | 승인 2023.07.11 10:40
한창훈 위원장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익공노, 위원장 한창훈)이 공직생활이 가능하도록 임금 인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익공노는 지난 8일 서울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일대에서 열린 ‘2024 임금인상 총력결의대회’에 조합원 120여 명과 참석해 목소리를 높였다.

한창훈 위원장은 “안정이란 허울의 민낯이 드러나 낮은 처우를 버티지 못하고 매년 청년 공무원 1만 명 이상이 공직을 떠나고 있다”며 “결혼과 출산을 꿈꿀 수 있고 생활을 위협 받지 않을 권리를 인정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데 공무원 노동자의 임금은 수년 째 마이너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특히 9급, 8급 등 하위직 공무원들의 월급명세서는 보기 민망할 정도다. 반드시 임금인상은 물론 급식비 등 수당의 현실적인 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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