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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숙 익산 도의원, '김영란법 위반' 논란피감기관 소고기 얻어먹어…식사 대금 13만1천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7.26 10:45

김영란 법에 규정된 식사비 한도 1인당 3만원 초과

신준섭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을 상대로 갑질과 외압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영숙 전북도의원(익산 3)이 그에게서 소고기를 얻어먹어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위반 논란에 휘말렸다.

신 사무처장과 윤 의원, 양측이 모두 아는 스포츠용품업체 사장 A씨 등 3명은 지난 1월 6일 익산 시내 소고기집에서 1시간가량 반주를 곁들여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 대금 13만1천원은 신 사무처장이 개인 신용카드로 계산했다.

김영란법에 규정된 식사비 한도는 1인당 3만원이다.

A씨는 지방선거 기간에 윤 의원을 도왔던 인물이자 신 사무처장의 대학교 후배이다.

이 자리에서 신 사무처장은 윤 의원으로부터 "A씨를 도와 달라"는 청탁을 받았다고 주장했고, 윤 의원과 A씨는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이후 전북체육회는 2월 민선 2기 회장 취임식을 진행하면서 개당 3만원의 체중계 500개(1천500만원 상당)를 A씨로부터 구입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신 사무처장의 요청으로 식사한 것은 맞고 내가 계산하지 않았다"면서 "그 자리가 체육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위한 자리였다고 기억한다"고 답했다.

전북경찰청은 관련 고소장이 접수되면 수사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현재 윤 의원은 전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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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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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수 2023-07-27 08:55:43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나죠!
    선거철 외에는 지역구에 얼굴 한 번 안비치더니 뉴스랑 신문에 도배하는군요.
    뭐하고 돌아다니나 했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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