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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익산참여연대 간담회 가져시민의 알 권리 보장, 참여 확대를 위한 의정발전 방안 논의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9.07 11:29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는 지난 6일 의장실에서 시민단체인 ‘익산참여연대’와 소통간담회를 갖고 의정발전 방안에 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오 의장, 한동연 부의장, 김진규 의회운영위원장, 오임선 보건복지위원장, 김충영 산업건설위원장, 전병희 의회사무국장과 익산참여연대 장시근, 황치화 공동대표, 이상민 사무처장, 황인철 시민사업국장, 김란희 정보공개팀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익산참여연대 관계자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의원발의 조례안 입법예고 기간 연장, 의안 제출시기 명기, 의안 심의 결과 및 관련 자료 홈페이지 공개 등을 제안했다.

의장단은 참여연대 관계자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어 시민들의 뜻이 담긴 정책과 제도들이 마련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종오 의장은 “익산참여연대와 의정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이 의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기관, 단체 등 각계각층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열린 의정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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