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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야합·공작정치 시민이 심판할 것”김수흥 선거캠프 “예비경선 탈락한 고상진, 이춘석 예비후보 지지는 정치야합”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2.15 12:03

김수흥 예비후보 선거 캠프 성명서 발표

김수흥 민주당 예비후보 선거캠프(이하 김수흥 캠프)에서 2월 15일 고상진 전 예비후보가 이춘석 예비후보에 대해 지지선언을 한 것에 대해“적폐야합, 공작정치”라며 강도 높은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김수흥 캠프는 이날 경선을 치르고 있는 상대 후보인 이춘석 예비후보와 예비경선에서 탈락해 민주당 경선진출에 실패한 고상진 전 예비후보의 지지선언에 대해 “이합집산 정치야합 행태는 익산시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민주당 당원들과 익산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성명에는 “클린선거를 선언하고 정책선거에 임하고 있는데 극단의 네거티브와 경선개입 시도까지 하더니 이제는 정치야합까지 벌어지며 적폐정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구태 정치의 유물인 야합정치라니 신물이 난다”고 성토했다.

김수흥 캠프는 “얼마 전까지 경쟁하던 후보들이 본 경선을 5일 앞두고 표를 구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이런 야합정치는 이권 개입과 나눠 먹기식 결론으로 이어져 부패와 한 줄기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역사에서 우리가 배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성명은 “모쪼록 익산시민 여러분께서는 적폐연합의 선거행태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내려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라며 “김수흥 캠프는 민주당원들이 자랑스럽게 느끼며 민주주의와 민주당의 앞길에 항상 신뢰를 주는 선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수흥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성명서 전문

“이합집산 정치 야합 행태는 익산시민을 무시하는 것”

우리 더불어민주당 익산시갑 김수흥 선거캠프 구성원 일동은 금일 벌어진 희대의 정치 야합을 규탄하며 더이상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이러한 한심한 행태에 익산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호소드립니다.

제22대 총선에서 김수흥 의원은 클린선거를 외치며 오로지 정책선거에 임해오고 있으나 살해 위협까지 서슴지 않는 최악의 네거티브와 경선개입 의혹까지 벌어지더니, 이제는 정치야합까지 일어나며 극단의 적폐정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익산에서 구태 정치의 유물인 야합정치라니 신물이 납니다! 얼마 전까지도 물어뜯으며 경쟁하던 후보들이 본 경선을 5일 앞두고 부끄러운 손을 부여잡고 익산시민 여러분께 표를 구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구역질이 나는 정치야합의 행태를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익산시민 여러분께서 심판해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정치야합은 늘 이권 개입과 나눠먹기식 결론으로 이어져 부패와 한 줄기의 길을 걷는 것이 과거 역사에서 우리가 배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같은 길을 걷지 않던 후보들이 단지 선거 승리를 위해 거짓 미소로 시민들을 속이는 행위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일이 될 것입니다.

모쪼록 익산시민 여러분께서는 적폐연합의 선거행태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내려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우리 김수흥 캠프는 더불어민주당원들이 자랑스럽게 느끼며 민주주의와 민주당의 앞길에 항상 신뢰를 주는 선거에 앞장서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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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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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시민 2024-02-19 10:15:50

    김수흥 의원을 응원합니다. 일단 시민과 함께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고요.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에도 전혀 응대 하지않고 정책으로 승부하는 모습이 익산 시민으로써 가슴이 뿌듯합니다.예산 잘 가져오지요 익산 시민들의 쉼터 만들어 주지요. 이건뭐 최고의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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