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정치
조배숙, "프로야구 제11구단 전북 유치""'민주당 30년' 독차지로 전북 침체…정치 균형 맞춰야"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4.02 15:10

익산 출신 조배숙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는 전북에 프로야구 제11구단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조배숙 후보는 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약속했다.

5선에 도전하는 조 후보는 이날 "민주당이 30년간 전북을 독차지한 결과는 성장이 아닌 침체"라며 "고인 물은 썩듯 정당 간 견제와 경쟁을 통해 전북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는 전북 발전을 이끌 공약으로 ▲프로야구 제11구단 유치 ▲황방산 터널 개통, 경전철 도입 ▲군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한국마사회 본사 전북혁신도시로 이전 ▲장수 말 산업 특구 조성 ▲무주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등을 제시했다.

이는 대부분 도내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국민의힘 총선 후보들의 공약으로, 국민의힘과 연대해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조 후보는 "전북에 현안이 이렇게나 많다. 지금껏 민주당이 해 온 것처럼 '정부가 도와주지 않았다'는 투로 변명하지 않겠다"며 "조배숙은 정부와 소통하는 힘 있는 정당의 후보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더 나은 도민의 삶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 국민의미래로 당적을 옮긴 그는 당선권인 비례대표 순번 13번을 받았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4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