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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고지 오른 한병도 의원, "지방소멸 극복에 진력할 터"익산 을서 당선 영예…87.03% 압도적 지지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4.11 10:31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목소리 높이겠다”

원광대 글로컬대학 지정‧익산역 확장 등 제시

전북자치도당위원장…문재인 정부 정무수석

한병도 의원이 3선 고지를 밟았다.

한 의원(56‧민주당)은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익산을 선거구에서 87.03%(6만5천27표)을 얻어 3선에 성공했다.

한 의원은 10일 일찌감치 당선이 확정되자 "과분한 사랑과 기대를 잊지 않겠다"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익산의 확실한 발전을 완성하고, 윤석열 정권에 제대로 맞서 싸우라는 준엄한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선의 기쁨은 뒤로 미루고, 당장 공약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서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며 “특히 정부에서 추진이 지지부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조속히 현실화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익산을 넘어 범국가적 과제로 대두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호 법안을 준비하겠다”며 “나아가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입법‧정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국회상임위원장 등에 도전해서 3선 국회의원, 중진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그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제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제17대 총선 이후 20년 만에 전북 모든 의석을 석권한 것은 윤석열 정권의 노골적 홀대에 맞서 전북 몫을 확실하게 챙겨오라는 180만 도민의 뜻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전북자치도당위원장으로서 일치단결된 힘으로 홀대를 극복하고, 특별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치력을 집중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전북 경제의 새로운 희망인 새만금 사업을 하루 빨리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조기 추진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성공 △원광대 글로컬대학 지정 △KTX 익산역 확장 등을 제시했다.

△1967년 12월 전북 익산 출생 △원광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17대 국회의원 당선 △전 문재인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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