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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규안 삼현철강 대표, 5년째 이웃사랑팔봉동 주민 위해 2020년부터 매년 300만 원 기탁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4.16 11:19

염규안 ㈜삼현철강 대표는 16일 팔봉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을 기탁했다.

염 대표의 이웃을 향한 선행은 2020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이웃애(愛)돌봄단, 긴급생계비 지원 사업, 기운 팍팍 밑반찬 지원 사업, 희망충전 장학금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염 대표는 "나눔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살아갈수록 느끼는 바가 크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봉관 팔봉동장은 "잊지 않으시고 매년 지속적인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삼현철강은 완주 테그노밸리단지에 입주한 1차 금속 제품도매업체로 지난 2002년 설립해 성장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2020년도부터 올해까지 매년 팔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오택균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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