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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면 현대미용실, 착한가게 가입으로 나눔 동참여산면 착한가게 32호점 가입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4.23 12:00

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착한가게 32호점이 된 현대미용실(대표 박종분)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현대미용실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복지위기가구 지원과 지역복지 특화사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분 대표는 "착한가게의 의미 있는 취지를 듣고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영선 여산면장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박종분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 확산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넉넉하고 따뜻한 정을 베푸는 일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병원 등 모든 업종이 참여 가능하다./여산면=박상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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