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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아동정책크리에이터 위촉식 가져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4.29 11:19

(사)새벽이슬(이사장 박영권)은 지난 4월 27일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익산시아동정책크리에이터 2기’ 위촉식을 그루터기청소년작은도서관에서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익산시아동정책크리에이터’ 는 아동들이 도농복합도시인 익산의 ‘농촌 체험마을’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불편했던 점을 사진으로 촬영해서 ‘불편한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이것을 토대로 의제를 만들고 익산시에 정책을 제안하여 정책이 반영되는지까지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익산시청 농촌활력과와 연계하여 작년보다 더 많은 정책반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위촉식은 김윤근 상임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익산시의회 양정민 의원의 축사와 익산시청 아동보육과 정선희 계장의 격려사로 이어진 후 위촉장을지를 전달하고 기초교육을 한 뒤 마무리됐다.

이번에 위촉받은 이리북초등학교 정영진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익산시 아동의 대표라는 생각으로 좋은 정책을 만들어서 아동이 행복한 익산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새벽이슬 김미경 사무처장은 “아동의 입장으로 생각하는 아동정책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단법인 새벽이슬은 익산의 아동과 청소년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익산시와 유관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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