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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당선인, 채 해병 특검법 촉구원광대 민주동문회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국민의힘에 경고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4.30 09:45
노컷뉴스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채수근 해병 특검법의 신속 처리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강 당선인은 원광대학교 민주동문회와 함께 지난 4월 29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에게 어떤 책임이 있는지 밝혀야 함에도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사건의 진상을 은폐하는데 급급하다”면서 “국민의힘은 채 해병 특검법 국회통과에 협조해야 하며, 윤 대통령은 특검법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에 부화뇌동할 경우 민심과 더 멀어질 뿐이고, 윤 대통령이 민심에 부합하는 특검법을 거부할 경우 구민이 윤 대통령을 거부하는 사태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강 당선인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1번에 배정돼 이번 22대 총선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원광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교수로 재임 중이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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